[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산업(120630)의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주택사업의 강자로 남아 있지만 새로운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현대 산업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0%, 21.3% 감소한 5283억원, 537억원으로 추정되고, 해운대 우동과 수원 권선 등 수익성이 양호한 프로젝트의 기성 본격화로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 연구원은 “수원 권선 프로젝트의 기성 본격화로 2011년 실적 모멘텀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고 “수원 아이파크시티 1차 1300세대 분양은 현재 94%계약률로 성공적으로 보인다”며 “2차 2100세대 또한 완공시점까지 큰 리스크는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현대 산업의 자체사업 분양률을 90%이상이라 가정하고 수원 프로젝트와 자체사업을 검토해 업데이트 한 결과 매출액은 2011년에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한 이후, 2012년 다시 3조원대로 안정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11년 실적 모멘텀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주가 리레이팅(re-rating)을 위해선 수원 프로젝트 이후 차세대 성장 동력 필요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