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일 증권업계는 GS(078930)에 대해 "자산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GS칼텍스, GS리테일가 회복세를 보이며 계열사 가치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 따라서 목표가 4만2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GS칼텍스는 고도화설비 투자와 정제마진 반등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고 GS리테일은 주력 계열사 실적개선과 핵심사업 강화에 따라 순자산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GS칼텍스는 최근 가솔린, 나프타, 난방유를 중심으로 석유수요가 회복되면서 올해 1분기부터 본격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 원화 환율의 강세흐름과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를 감안하면 외화부채 부담이 높은 회사 재무구조가 향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GS리테일은 비주력 사업인 백화점과 할인점 부문을 매각으로 금년 1분기 중 대규모 현금유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편의점 등 기존 핵심사업과 신규 유통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GS는 20일 현재 1.85%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