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대)은 제115회 정기공연 <춘향(가제)>(연출 김홍승)의 주요배역(이몽룡, 성춘향, 방자, 향단, 월매, 변학도)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작품은 국립창극단의 우리시대의 창극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으로 그동안 창극단이 지향해왔던 보편적 음악극의 완성을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유영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우리시대의 창극 두 번째 시리즈였던 창극 <청>의 성공이 ‘창극’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획득하는데 기여했고 이번 <춘향(가제)>을 통해 창극의 세련된 변화를 대중 앞에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립창극단의 대표 작품이 될 이번 공연의 주역 선발 오디션은 재능 있는 많은 소리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국립창극단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