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고의 실내합주단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I MUSICI)가 20일 오후 3시 30분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을 찾는다.
2010년 1월 서울을 포함한 전국 8개 도시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 이 무지치가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을 찾아 작품 감상을 하며, 깜짝 콘선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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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지치(I MUSICI)는 지난 반세기 동안 최고의 연주력과 역대 음반판매 1위 등 전설적인 인기를 유지해 온 세계 최고의 실내악단으로 특히 비발디의 <사계>를 비롯하여, 퍼셀, 페르골레지, 헨델 등 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 ‘살아있는 화석’, ‘이탈리아의 국보급 인간문화재’로 불린다.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을 관람한 후 깜짝 콘서트를 가질 예정인 이 무지치는 오는 22일과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춤[舞曲]’(La Danza)과 ‘희망’(La Speranza)이라는 테마로 신년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다.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과 함께하는 이 무지치 깜짝 콘서트는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이 무지치 실내합주단의 방문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빈 소년합창단>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깜짝 콘서트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은 전시작품 관람과 함께 세계 최정상의 뮤지션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