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미소금융재단은 20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은행권 미소금융재단으로는 처음으로 2호점을 열고 서울 외곽지역과 수도권 북부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지사 설립으로 KB미소금융재단은 충청지역과 수도권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서민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해 가게 됐다.
KB미소금융재단의 대전 본사에서는 지난 18일까지 8건, 총 3800만원의 대출 실행과 함께 10여건의 대출이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KB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지역을 의정부 등 경기 북부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은행 이경학 여신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원진과 최선길 서울도봉구청장이 외빈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