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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과 거래량에 대한 예시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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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라는 것은 항상 파동을 만들며 움직입니다. 실적과 시장상황, 수급에 의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자기 자리를 찾아갑니다.
주가가 하락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계속 매도를 해야 됩니다. 대세 하락장이라면 누군가 계속 끊임없이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겁니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꾸준히 주식을 매수해 주어야 합니다. 쉬지 않고 꾸준히 매수해 주어야 주가가 상승을 하겠죠.
주가가 하락을 할 때는 매도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매수세력이 몸을 사립니다. 적극적으로 매수를 안하고 호가에 받쳐놓고 체결되는 물량만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수세가 실종이 되니 주가가 하락을 하는데 거래량도 없고 하락폭도 크게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을 할 때는 손실을 입고 있었던 투자자는 주가가 올라가면 갈수록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섭니다. 또 강한 매수세의 유입을 확인하고 매수에 가담한 투자자도 조금만 수익이 나면 매도를 하게 됩니다. 매수세가 순식간에 매도세로 변하는 것이죠.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대로 강한 매도세도 등장하는 것이 상승하는 종목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가가 상승을 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합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거래량이 줄어들고 주가가 올라갈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매도세를 받아 줄 수 있는 강한 매수세가 등장해야 합니다. 주가가 올라가니 양봉이 탄생하고 폭발적인 매매가 이뤄지니 거래량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세력이 개입한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캔들의 길이가 길어지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을 찾아야 되는 것이죠. 지난 시간에 횡보하는 종목은 초보들이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고수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세력이 개입된 종목만 찾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며 말하자면 세력 이탈 초기에는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달라 붙습니다. 주가가 급락을 하는데도 거래량이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그 후 세력과 단기매매물량이 빠져 나가면 관심 밖의 종목이 되며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캔들의 길이가 짧아지고 거래량이 줄어듭니다. 그 후 세력이 재개입하면서 다시 거래량이 증가하고 캔들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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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 (www.maktv.co.kr), 전화 1577-3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