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LED의 높은 성장성 ▲국내외 수주 확대 진행 ▲강력한 어닝모멘텀 유지 ▲ 국내외로 지속 강화되는 기술력 인증 등의 요인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오세준 한화증권 연구원은 "2010년 1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신규고객 확보를 통해 조명용 LED 매출이 확대될 전망" 이라며 "TV용 LED BLU 매출 본격화로 매출액 1394억원, 영업이익률 13.3%가 예상되고, 여기에 1월 인센티브 지급 비용을 제외하면 수익성은 더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경쟁사 대비 월등한 고효율 제품경쟁력으로 국내시장과 글로벌 TV업체인 SONY, SHARP까지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어 1분기부터 LED BLU의 본격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단, 연휴증가로 인한 조업일 축소와 연말 비용증가로 서울반도체의 2009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1219억원(QoQ, -8.3%), 영업이익 118억원(QoQ, -44.1%), 영업이익률 9.7%를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오세준 연구원은 수익성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인센티브 지급, ▲신규 인력 채용, ▲신규 설비투자 계획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