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세계적 추세인 신개념 크로스 오버(Cross over) 타입의 고급 SUV ‘윈스톰(Winstorm)’을 개발, 6월 7일 전라북도 소재 무주 리조트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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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의 신형 SUV ‘윈스톰’ | ||
윈스톰은 GM DAEWOO 산하 기술연구소 주도하에 전세계 GM(General Motors) 네트워크의 축적된 선진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됐다. 이를 통해 개발기간을 30개월로 단축했으며, 아울러 전세계 GM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글로벌 SUV시장의 요구사항을 다양하게 반영, 한층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신차 윈스톰은 넓은 전장(4,635mm), 전폭(1,850mm), 전고(1,720mm)로 실용적인 공간을 갖춰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윈스톰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했으며, 쾌적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5인승 모델과 실용적 공간활용의 7인승 모델, 도시형 전륜 구동(FWD) 모델, 오프로드형 4륜 구동(AWD) 모델 등 다양한 트림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윈스톰(Winstorm)은 승리의 ‘Win’과 폭풍을 뜻하는 ‘Storm’의 합성어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향해 질주하는GM DAEWOO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차라는 의미를 가진다.
한편, 국내시장에서는 GM DAEWOO 윈스톰으로 판매되며, 해외에서는 시보레 (Chevrolet)와 GM 홀덴(Holden)의 ‘캡티바(Captiva)’로 판매될 예정이다. GM DAEWOO는 2007년 120,000대 이상의 판매를 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3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GM DAEWOO는 판매 초기부터 시승차 500대를 전국 GM DAEWOO영업소와 대리점에 배정, 고객에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품질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승을 했던 소비자중 추첨을 통해 광고 촬영 장소였던 노르웨이 아틀랜틱 도로를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여행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