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 언어교육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광진구 다문화가정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이 민속공연과 함께 소장품과 직접 만든 음식 등을 팔 계획이다. 수익금은 광진구청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된다.
건국대 언어교육원 관계자는 "모국을 떠나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비슷한 처지의 다문화 가정을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유학생들에게는 행사를 준비하고 물건을 팔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