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2010년을 맞아 산업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 행장은 19일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2곳을 방문하고, 이 곳 중소기업 CEO와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경영은 금융위기 이후 경기회복 국면으로 진입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경기회복의 주역인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동반자적인 관계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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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백순 신한은행장이 19일 안산 시화공단에 있는 신양금속공업(주)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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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거래 업체인 제일제강공업㈜을 방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또 인근에 위치한 신양금속공업㈜을 들러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은행 거래 시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이 행장은 “외화대출 연장과 녹색산업 지원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