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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사흘만에 ↓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9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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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9일 코스닥 지수는 3.96포인트 내린 549.14포인트를 기록하며 나흘만에 하락했다. 개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탓에 550선 아래로 밀려났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운송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건설, 유통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4분기 실적 우려와 외국계 매도세 집중으로 8.6% 내렸고, 태웅과 다음,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태광,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동서, CJ오쇼핑, 포스데이타 등이 상승했다.

정부가 다음달 중 3D 산업 육성 방안을 내놓을 것이란 소식으로 잘만테크와 현대아이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케이디씨와 아이스테이션이 10% 이상 상승하는 등 3D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구제역 확산 우려감으로 파루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대한뉴팜과 중앙백신 등 여타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조광ILI가 원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기계학회(ASME)의 인증 심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아이스테이션은 3D 산업 육성 종합대책 추진 소식으로 11.5%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해 38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6종목을 포함해 54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