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진소재(053660)가 두산중공업 원전단조품 공급업체로 지정되며 원전 매출 발생이 빨라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 속에 주가가 급등하며 마감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현진소재는 전일대비 6.16% 상승 31,00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쳤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두산중공업, 원전 단조물량 증가로 로터샤프트 등 핵심 부품을 제외하고 국내 단조사에 아웃소싱 확대가 예상된다”며 “상반기 최소 원전 1기에 대해 단조부품 일괄 발주 가능성이 높으며 두산중공업에 가스터빈 디스크를 납품하는 등 기술력 검증을 받은 현진소재가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또 “누가 수주를 받던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전단조 발주가 있을 예정이므로 단조업체 전체에 긍정적”이라며 현진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0,000원 유지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