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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근가격인상 가능성 농후”

푸른덴셜투자證, 투자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19 1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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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푸른덴셜 투자증권은 현대제철(004020)의 “높아진 철근가격 인상 가능성”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 유지를 제시했다.

푸른덴셜투자증권 김강오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전기로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2009년 4분기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5.5%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될 것”이라며 “스크랩가격 상승으로 원가상승을 반영한 철근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있어 롤마진 축소가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월5일에 화입식을 실시한 고로의 일일 출선량이 2분기에1만톤 수준으로 증가해 점진적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12년에 2기의 고로가 연산 800만톤으로 정상 가동되는 시점의 적정주가를 13만 5000원이라 예상하고 이를 토대로 20%할인해 산정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2009년 4분기 영업이익 1,823억원(QoQ +15.5%, YoY -11.3%) 전망, 현대제철의 2009년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조 1,757조원(QoQ +6.1%, YoY +1.4%), 영업이익 1,823억원(QoQ +15.5%, YoY -11.3%)으로 추정”했다.

또한 “지난 1월 5일에 화입해 가동된 고로의 생산기여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 전망하고 “출선비 상승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하반기부터 수익성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