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버핏(79)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포스코는 세계 최고 철강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본사에서 면담했다고 포스코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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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본사에서 면담하고 있다.> | ||
회사 관계자는 이어 “버핏 회장은 포스코의 인도 투자사업에 대해 먼저 질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포스코가 재무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에 국내 회사 인수ㆍ합병과 원료 자급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는 뜻도 내비쳤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버핏 회장이 “결혼할 때는 배우자의 있는 그대로가 마음에 들어서 하는 것”이라며 “포스코 주식을 매입할 땐 포스코의 모든 부문에 만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버핏 회장은 현재 포스코 발행주식을 4.5%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코 최고경영자를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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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본사에서 면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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