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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G마켓 지분 10% 인수키로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6.07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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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야후가 오픈마켓 기업인 G마켓 지분의 10%를 인수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야후!는 오크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Oak Investment Partners)가 보유한 지분 중 전체 G마켓 지분의 약 10%에 해당되는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전세계적으로 8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 회사이며 현재 G마켓의 유일한 외부 기관 투자가이다.

G마켓의 구영배 대표이사는, “야후!의 이번 전략적 투자는, G마켓의 향후 해외 진출 전략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G마켓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발전시키고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투자와 더불어 다양한 전략적 협력 방안들을 국외 및 국내에서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