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케이아이씨는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미국 레드라이온사와 기술제휴 및 독점생산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석탄가스화설비 플랜트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석탄가스화복합발전은 석탄에서 합성가스와 열을 추출해 전력을 생산,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레드라이온은 가스화설비 기술을 개발, 상용화해 지난해 12월 미연방 에너지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과 함께 2000만 달러를 지원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 2일 전라북도와 새만금지역에 4000만 달러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케이아이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라이온으로부터 핵심 제조기술을 이전받고 가스화설비를 독점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케이아이씨 이상진 대표는 "가스화설비 기술은 획기적인 첨단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며 "레드라이온과의 제휴로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얻게 됐으며 대폭적인 매출 성장은 물론 향후 가스화설비 분야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