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091000)가 18일 용선사의 용선료 미입금 발생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용선사인 세광쉽핑의 급격한 자금사정 악화로 BBCHP 계약상 매월 선취 용선료 납입 기일인 2010년 1월 11일이 도래했으나 용선사가 약 31만달러을 납부하지 못했다.
이번 미입금은 세광쉽핑과 한진해운이 2006년 5월 23일자로 체결한 T/C 계약상 추가조항의 제9항에 따라 선순위 은행들을 대리하는 에이전트 은행인 우리은행 홍콩지점과 처리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