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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10대 재벌 자녀들, 주식갑부로 변신 중

농심홀딩스 등 주주변동 공개…‘최소연령 15세 장내매수 배당’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18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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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심홀딩스는 지난 14일 주주변동사항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소연령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사장 차녀 서호정 15세, 농심개발 신동익 부회장 딸 신유정 17세 등이 장내 매수를 통해 7억원 상당의 주식을 배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공시에 따른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사장 장녀 서민정(1991년 11월14일생: 19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10주 증감해 변동후 주식수 1만1070주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4279만7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사장 차녀 서호정(1995년 11월26일생: 15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10주 증감해 변동후 주식수 1만1070주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4279만7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율촌화학 신동윤 부회장 딸 신은선(1988년12월21일생: 22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30주 증감해 변동 후 주식수 1만1440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 6762만4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율촌화학 신동윤 부회장 아들 신시열(1990년8월10일생: 20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30주 증감해 변동 후 주식수 1만1440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6762만4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농심개발 신동익 부회장 딸 신유정(1993년 1월3일생: 17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22주 증감해 변동 후 주식수 1만1430주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6695만3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쓰리에스포유 농심홀딩스 특수관계인 박혜성(1981년 1월5일생: 29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18주 증감해 변동 후 주식수 1만1460주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6896만6000원을 장내매수 했다.           
농심 신춘호 회장 외손녀 박혜정(1985년 4월14일생: 24세)은 농심홀딩스 주식 515주를 증감해 변동 후 1만1460주로 15일 종가 6만7100원 기준 평가액 7억6896만6000원을 장내매수했다.

특히 서민정 양은 태평양 2우의 주식 24만1271주(평가액 176억3691만100원)와 이번 농심홀딩스의 주식을 합하면 19세에 183억7970만7100원 가량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재벌가는 ‘남다른 자식 사랑’으로 10대에 불과한 이들을 수억원대의 증권 갑부로 등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