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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맞춤형 공업용수 공급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8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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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와 서산시(시장 유상곤), 대산임해산업지역 석유화학 5개사는 오는 19일 ‘대산임해산업지역 맞춤형 공업용수 통합공급 투자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이에 따라 내년까지 822억원을 투자, 통합공급시설을 건설하고 이후 2012년부터 25년간 하루 약 12만㎥의 고품질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현대오일뱅크, 삼성토탈, LG화학, 호남석화, KCC 등 5개사는 수처리 원가를 줄이면서 제품생산의 핵심요소인 역삼투막 처리수를 25년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서산시는 지역 인프라 개선에 따른 기업유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작년 8월 6일 기본협약 체결 이후 수자원공사, 서산시, 대산지역 석화 5개사가 체계적인 사업환경조사 과정 등을 거쳐 이뤄낸 민관 협동 투자운영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