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의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18일 오피넷에 따르면, 17일 마감 기준으로 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70.71원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리터당 1637.17원을 기록한 이후 불과 20일 만에 리터당 33.54원이나 오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49.42원으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었으며 경북이 1651.68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은 같은 기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지난해 말 리터당 1697.21원으로 단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3주 만에 리터당 52.21원이 인상,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