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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하는 기아차 VS 전진 하는 현대차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1.18 16: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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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 노조가 18일 주야 4시간씩의 부분파업을 강행했다. 이로써 기아차는 전무후무한 20년 연속 파업의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기아차 노조 측은 사측과의 협상에서 15년 만에 무파업을 이뤄 낸 현대차와 똑같은 수준의 요구를 고집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지속된 파업으로 기아차는 1조가 훨씬 넘는 사상 최대 파업 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사진=기아차 소하리공장 프라이드 라인이 파업으로 인해 멈춰서 있다]  
 

반면 지난해 15년 만에 무파업으로 임금 및 단체협상을 끝낸 현대차 울산공장은 20년 연속 파업에 들어간 기아차 공장과는 달리 생산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사진=현대차 직원들이 울산 3공장에서 아반떼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