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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민참여당 창당은 민주세력 분열 조장"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18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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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주당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18일 "국민참여당 창당은 아무런 명분도 없이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킬 뿐이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민주개혁세력이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서는 민주세력이 힘을 모아도 부족할 텐데 또 다른 정당을 만들어 힘을 빼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국민참여당이 '노무현정신' 계승을 주장하면서 창당의 명분을 찾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노무현정신'은 한나라당 심판이요, 민주세력 통합에 있지 민주세력 분열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정으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민주세력의 통합과 강력한 연대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함으로서 현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막아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