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양형일 전 의원이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주민보상대책위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나주시 금천면 혁신도시 현장 대책위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양 전 의원은 "당초 17개 공공기업의 입주계획이 세워졌지만 현재 5개 기업만이 토지를 매입한 실정에서 세종 시 수정 안마저 추진돼 정부가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는커녕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며 "향후 12개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정부를 상대로 민·관·정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전의원은 "나주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라 일컬어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을 위한 위대한 결단이었다"며 "광주시와 전남도가 위기에 내몰린 혁신도시 지키기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