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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주가하락 지나쳤다 '매수'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07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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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7일 최근 삼성테크윈(012450)의 주가하락은 장기적인 실적전망에 대한 과도한 우려 탓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만26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2/4분기 실적은 1/4분기 실적에 비해 감소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지만 이는 1/4분기 실적이 워낙 뛰어난 수치를 발표하는 바람에 생긴 상대적 격차"라며 "2/4분기가 디지털카메라 및 카메라모듈 비수기인 점과 국내 휴대단말기 생산업체들의 부진에 따른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로의 단가인하 압력이 삼성테크윈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그는 3/4 분기부터는 #11PMP 후속 디지털카메라 모델 출시, D-600의 후속인 D-900용 카메라 모듈 공급 등으로 매출 및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리츠 증권은 삼성테크윈의 2/4분기 매출액은 693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2.1%, 전
분기 대비 16.0% 증가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7% 증가, 전기비 14.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