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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은 “참화를 입은 아이티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구호물품 중 하나가 텐트일 것”이라며 “가능한 한 많은 텐트 물량을 확보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그룹은 구호 텐트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인근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항공편으로 수송한 뒤 국내 최초로 아이티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펴고 있는 굿네이버스에 전달, 아이티 주민들에게 배포토록 할 계획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아이티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대형 텐트 위주로 매장의 물량까지 급히 모았다”며 “굿네이버스 등 국제구호단체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