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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영양플러스사업 희망자 모집

대상···임산부 및 영·유아, 22일까지 모집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18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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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가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에 따르면 영양보충식품, 건강상담 등을 제공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보호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이하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완보건지소는 19일 하루만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산부 및 2004년 9월 이후 출생한 영·유아로서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주민이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영양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주민은 우선 선발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쌀, 검정콩, 달걀 등 영양보충식품 11종을 출산자의 경우 최대 12개월, 유아의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제공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카드(사본) 및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산모수첩 또는 출생증명서(사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광산구청 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을 방문해야 한다. 대상자가 영·유아의 경우, 해당 아동도 동행해야 한다.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중 차량이 있는 경우는 차량등록증 및 차량가액이 포함된 자동차보험증권(사본)도 필요하다.

광산구는 영양사를 각 가정에 파견해 영양보충식품의 보관 및 취급 방법, 사업대상자의 영양상태 등을 점검하고 상담할 계획이다. 문의는 광산구청 보건관리과(062-960-8754~5)로 하면 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섭취상태의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영양불량상태의 해소를 돕기 위해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