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이 영산강·섬진강수계 2010년도 민간단체 수질보전·감시활동 지원 사업계획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월 10일까지로 공모 대상지역은 영산강·섬진강수계 물이용부담금 부과·징수 대상지역 33개 시·군·구지역(광주시 전역, 전라남도 21개 시·군, 전라북도 6개 시·군, 하동군)이다.
주요 지원 사업분야는 수질보전 실천 활동분야 즉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모니터링 활동,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 교육·홍보 활동과 자전거타기 캠페인, 기후변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분야 등으로 지역 환경보전활동에 효과가 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단체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환경부장관 또는 시·도지사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로 환경보전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민간단체이다.
단체 선정은 공모신청 민간단체별 사업계획 설명회, 환경전문가 심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총 사업비는 2억 6000만 원으로 사업비의 20%이상을 자부담한다.(단, 물의 날 기념행사, 영산강살리기 대탐사 사업은 자부담 없음)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및 회계처리기준, 심사선정방법 등을 소개하는 지원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영산강유역환경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