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시립도서관(관장 윤상선)은 매월 1~2회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독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수도서관에서 주관해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오후 4시에 노인, 장애우, 저소득층 복지기관 등 12곳을 찾아가 전문 지도강사인 박애정씨가 동화책 ‘삼년고개’ 등을 이야기로 꾸며 들려준다.
1월에는 21일 천혜경로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동화를 구연해 주고, 2월부터는 노인요양원(5회), 한꽃노인복지센터(1회), 장애인 시설(6회), 보육원(2회), 지역아동센터(5회)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연동화를 한다.
윤상선 시립도서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독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도서관들이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 독서진흥 서비스를 확대하는 좋은 모델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www.citylib.gwangju.kr)를 방문하거나 산수도서관 (062-613-78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