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코스닥 지수는 3.13포인트 오른 553.10포인트를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지만 개인이 71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부품,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유통업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 인터넷, 정보기기, 반도체,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제약, 의료정밀기기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동서,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SK컴즈 등이 상승했고,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다음, 태광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모건코리아와 보성파워텍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원전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스마트그리드 국제 컨퍼런스를 앞두고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이 일어나며 옴니시스템과 비츠로시스가 7~13% 오르는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도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에이치엘비가 차세대 바이오 인공간 개발 성공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웹젠이 NHN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힘입어 1.2%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엘아이는 3D TV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온데 힘입어 8.1%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8종목을 포함해 46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47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