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주말부터 비롯된 한국형 원전의 추가 수주 기대감이 원전관련주들을 또 다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18일, 장 마감을 앞둔 2시30분 현재 보성파워텍(006910)과 모건코리아(019990)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4.97%, 14.68% 급등하며 나란히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추가 수주대상에 다시 거론되고 있는 두산중공업(034020)이 8.55% 상승 중이며, 한국전력(015760), 한전KPS(051600), 한전기술(052690)이 각각 5.23%, 7.55%, 11.04% 오름세다.
한편 지난 주말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과 터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며, 터키 정부가 원전 건설을 위해 한국전력을 택하고 미국 제너럴일렉트릭과 웨스팅하우스가 원전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