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7일 코텍(052330)의 하반기 펀더멘털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8000원.
한승호 연구원은 이에 대해 "코텍의 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61%, 72% 증가할 것으로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북미지역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펀더멘털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텍은 북미 최대 슬롯머신업체 IGT(2005년 점유율 70%)에 대한 모니터 부문의 1순위 공급업자"라며 "IGT의 신규 시장 진출 물량이 늘어나면서 점유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 자료에 따르면 코텍의 주가는 연초 IGT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70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한 연구원은 "환율동향은 아직 불안하지만 본원적인 펀더멘털 여건은 양호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