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2010년부터 새로 바뀐 그루브 규정에 따라 이에 적합한 아이언 및 웨지를 제공한다고 1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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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일러메이드에서 출시한 R9 아이언] | ||
기존 클럽의 페이스는 홈이 넓고 깊은데다 페이스의 단면 가장자리를 직각형태로 만들어 임팩트 시 볼과의 높은 마찰력으로 백스핀이 잘 걸린 반면, 이번에 변형된 그루브는 'U' 자형으로 클럽 페이스의 단면 가장자리도 둥글게 '라운드 에지' 로 바꿔 스핀이 잘 걸리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들이 새로운 그루브 규정을 적용한 클럽을 재구매하고 이에 따른 적응이 불가피한 가운데, 테일러메이드는 이미 지난 2009년 9월부터 새 규정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해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들까지 ‘U’자형 그루브 클럽 교체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해당 모델로는 지난 9월 선보인 'R9 아이언'을 비롯해 △R9 TP 아이언 △R9 MAX 아이언 △버너 09 TP 아이언 △여성 전용 브랜드 '퍼피카 아이언' 등이 있으며,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페이스 교체가 가능한 신개념 웨지인 'XFT TP 웨지' 등도 포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