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도의 마살라 영화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는 21일부터 4일간 인도영화제 ‘나마스떼, 볼리우드’를 연다. 총 8편의 상영작들은 주로 2000년대 제작되어 각 개봉 시, 인기를 얻은 작품들로 처음 인도영화를 만나는 사람부터 매니아까지 두루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근대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1월 21일 14시부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외교통상부 장/차관급 인사, 인도대사, 후원사 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15시부터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9관에서 개막작 “옴 샨티 옴(Om Shanti Om)”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옴 샨티 옴(Om Shanti Om)”은 헐리우드에서도 유명한 안무가 파라칸의 두번째 영화이다.“옴 샨티 옴(Om Shanti Om)”은 철저히 인도스러운 장면들로 가득 차 있지만, 보는 내내 즐거운 노래와 춤의 연속으로 놀라운 화려함과 재미를 안겨준다. 2009년 부천 국제 영화제 상영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 해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이다.
인도영화를 즐기는 상당 수의 한국 매니아 관객들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많은 인도 영화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각종 영화제의 특별 상영 관람 혹은 해외 사이트 등의 DVD 구입, 인도 대사관과 ‘인도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무료 상영회 참석 등이다. 최고의 시설 멀티플렉스, 롯데 시네마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관람 기회는 대중들이 인도 영화의 매력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영화제 상영 관람은 현장 선착순 무료 티켓 수령으로 가능하다. 영화의 각 회 상영 시작 전 1시간 30분 전부터 롯데 시네마 건대입구관2층 매표소 옆 특별 운영데스크에서 선착순 배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