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항할 수 없는 이끌림으로 지상 411.5m 위 쌍둥이 빌딩 사이에서 세기에 기록될 경이로운 줄타기 퍼포먼스를 펼친 필리페 페티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맨 온 와이어>가 개봉 전부터 관객들 사이에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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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역시 전 세계 유수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27개 상을 휩쓴 <맨 온 와이어>에 대한 관심은 남달랐다. 영화 개봉 소식 이전, 영화제 상영 등을 통해 <맨 온 와이어>를 먼저 만난 관객들은 영화를 본 소감을 자신의 블로그에 열성적으로 올리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맨 온 와이어>에 대한 극찬을 늘어놓으며 ‘자신이 본 최고의 다큐멘터리’임을 주저 없이 손꼽고 있다.
특히 관객들은 필리페 페티의 꿈과 도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낸 필리페 페티와 친구들의 꿈과 도전에 경탄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이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는 영화로 <맨 온 와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맨 온 와이어>는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오션스 일레븐> <이탈리안 잡> 등과 같은 탄탄한 구성의 하이스트 무비를 보는 듯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한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리페 페티가 고공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 그 자체가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필리페 페티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최고의 목표인 쌍둥이 빌딩에서의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모습들과 그 곳에 잠입하기 위한 과정들이 마치 전형적인 금고털이 영화를 보는 듯 세련된 편집 속에 흥미 진진하게 펼쳐지는 점을 손 꼽으며 ‘픽션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다큐멘터리’로 <맨 온 와이어>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