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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티 사태로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빈민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 더욱 안타깝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따뜻한 가슴으로 아이티의 아픔을 끌어안자”고 호소했다.
아울러 “광주가 국제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국제적 아픔도 포용하는 관용성과 개방성을 높여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과 광산을 당원들은 이날 모금운동에 동참했으며,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지진이 강타해 최대 2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예측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를 낸 아이티는 희망을 잃은 죽음의 땅이 된 상태다. 이번 강진으로 폐허가 된 포르토프랭스에는 최소 70% 상당의 건물들이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통령궁을 비롯해 학교, 병원 등의 건물이 무너져 내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