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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원금보장 세제혜택등 각광

알리안츠 교보등 만기시 연금형태로 받을수 있어 장점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06 1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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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우리 사회에 저금리 고령화가 고착화 되면서 생명보험업계의 변액유니버셜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매달 소액으로 적립식 펀드와 같은 투자수익률을 보면서도 원금이 어느정도 보호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10년 이상의 장기투자상품으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어 노후자금, 자녀 결혼자금 등 장기성 목돈 마련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 상품은 현재 15개 생보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입은 15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 반면 가입 제한의 경우 대체로 60세까지로 한정하지만 대한생명의 경우 65세, 알리안츠생명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렸다.

또한 변액유니버셜보험상품은 대체적으로 80%를 펀드에 투자하고 20%는 보험 적립금으로 활용하는데 보험금 지급기준은 일반적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했거나 약관에 나와있는 장해분류표 상 사망에 준하다고 인정될 때로 한정한다.

또한 펀드는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을 기본형으로 각 사별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합해 놨다.

대한생명의 경우 주식형이 없는 대신 혼합형을 고도화 해 배당플러스혼합형, 글로벌혼합형, 가치주혼합형, 시스템혼합형을 두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주식안정성장형, 자산배분형, 배당주안정성장자산배분형, 아시아태평양주식안정성장자산배분형 등 주식형 펀드에 무게중심을 두고 운용하고 있다.

또한 이 상품 가입자의 대다수가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알리안츠생명, 교보생명 등 특정 보험사에서 만기시 보험금 수령형태를 연금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