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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휴대폰결제 세계화 원년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8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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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날이 미국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2010년을 다날 휴대폰결제 세계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다날은 올 1분기에 상용화 예정인 미국 휴대폰결제 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본사 정훈진 부사장을 미국 현지법인 부사장으로 전격 발령할 계획이다. 정훈진 부사장은 한국에서 쌓아온 휴대폰결제 서비스 제공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텐츠 제공업체(CP; Contents Provider)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휴대폰결제 서비스 안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미국 서비스 런칭 전인 현재까지 다날은 미국 내 40여 개의 업체들과 휴대폰결제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 미국에서의 휴대폰결제 가능성을 높이 산 현지 업체들이 서비스 상용화 이전부터 계약을 진행 했기 때문. 다날은 정훈진 부사장의 미국 현지 법인 취임 이후 영업부문을 적극 강화 해, 서비스 런칭 시점에는 약 100여 개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진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개발한 다날은 지난 2006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5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와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다날은 올 1분기 중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 있으며, 현재 미국의 다른 주요 이동통신사와도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협의 중이다.

다날 정훈진 부사장은 “미국 내 서비스가 상용화 되면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자유롭게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International Payment Network)가 가능해져 한국에서도 미국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휴대폰결제로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게 된다”며 “2010년을 휴대폰결제 세계화 원년으로 선포한 다날은 글로벌 시장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보급해 한국 IT기술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