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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보급형 의류건조기 2종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8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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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파세코(대표 유병진, www.paseco.co.kr)는 햇빛이 없는 겨울 및 장마철에도 옷감을 완벽하게 살균, 건조하여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세계 최초의 전자식 빌트인 및 프리스탠딩 ‘의류건조기’(빌트인: PCD-B600, 프리스탠딩: PCD-F600) 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편리한 조그 다이얼 방식에 터치 기능을 더한 전자식 제어 방식을 채택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제품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옷감의 재질 및 상태에 따라 다양한 건조 코스를 사용하여, 의류에 남아있을 세균과 냄새에 대한 불쾌함을 없애고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켜 주어 매일 새 옷을 입는 느낌을 준다.

옷감에 따라 3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한데, 청바지 및 두꺼운 겨울옷은 고온(65℃), 일반옷감은 중온(60℃), 블라우스와 면 옷감은 저온(55℃)코스를 이용하면 된다.

옷감의 상태에 따라 일반건조시에는 온풍건조(옷감선택코스에 따른 시간 소요), 구겨진 옷감 건조시에는 스팀건조(옷감선택코스+1시간 소요), 오염된 옷감 살균시에는 살균건조기능(옷감선택코스+30분 소요), 복합 건조시에는 스팀+살균건조(옷감선택코스+1시간30분 소요)를 선택하면 된다. 건조 시간은 건조량에 따라 30분, 1시간, 2시간 3단계로 추가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세탁 없이 탈취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옷을 빨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세탁 후 건조시에는 스팀기능으로(의류건조기 바닥에 물통이 탑재되어 있어 수분을 스팀화시켜 옷에 뿌려줌) 살균 및 잔주름을 없애주어 다림질 없이 깔끔하게 다려진 느낌의 옷을 입을 수 있다. 또, 오존 살균 기능으로 옷 속에 서식하기 쉬운 각종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등을 살균하여 아토피성 및 환경적 질환을 예방해 주며 옷에 배인 담배, 땀, 음식물 냄새 등을 말끔히 제거한다.

신발, 속옷, 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의류도 함께 건조할 수 있으며, 15벌 정도의 의류를 한 번에 건조 가능하다.

세탁 후 바로 옷걸이에 걸어 건조와 함께 옷을 정리할 수 있어 옷장처럼 옷을 보관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빌트인 모델(PCD-B600)의 경우, 가구와의 일체감을 한층 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