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대투증권은 신성델타테크(06535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가전사업부 실적이 크게 호조되었으며, 삼성르노자동차의 신차효과로 자동차부품사업부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LCD부품사업부 실적이 선전하여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4분기 매출액은 가전사업부의 실적 호전과 신차효과에 의한 자동차부품사업부 실적 개선, LCD부품사업부 실적 선전 등으로 375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기존추정치(331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LED모듈사업과 LED용 리드프레임사업에 진출하여 중장기 높은 성장동력을 확보한 신성델타테크는 2010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고휘도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강조되는 ‘3D LED-TV’시장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LED칩에 대한 소요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동사의 LED사업부는 중장기적으로 높은 실적 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2010년부터 LED조명사업에 진출해 국내 대표적인 가전업체의 핵심적 LED조명 OEM업체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 주가는 이러한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매력적인 Valuation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적극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