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노앤컴퍼니(114630) 고급가발용 원사 제조업 시장에서 일본 거대업체들의 독점 체제를 허물었다는 증권가 분석에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우노앤컴퍼니는 10시10분 현재 전장대비 14.88%까지 상승중이며 9시20분경부터 이 같은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우노앤컴퍼니에 대해 “고급가발용 원사 제조업체로 고급가발용 합성원사 시장은 일본의 두 업체가 1965년부터 40년간 독점해왔으나 동사가 1999년 시장에 진입하며 현재 과점체제로 전환했다”면서 “소모품시장으로 시장이 안정성장할 것이고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노에 대해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