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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꼴찌 고등학교 병문고를 살리기 위해 결성된 국립 천하대 특별반의 김풀잎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훌쩍 커버린 키에 갸름해진 얼굴선 등 확연히 달라진 면모로 '꽃보다 예쁜' 여인의 향기를 과시하고 있는 상황. 대중들은 4년 전 영화 '괴물' 속 앳된 소녀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점점 스무 살 숙녀의 모습에 다가가는 고아성의 모습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엘르걸'을 통해 또 다른 변신을 감행했다. '공부의 신' 촬영으로 인해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해 인사를 위해 '엘르걸'을 찾은 것.
고아성은 이날 화보촬영에서 감춰뒀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뜨겁게 했다. '공부의 신'에서 질끈 묶은 머리에 교복을 고수하고 있는 고아성이지만, 이날만큼은 어깨길이 생머리를 내려뜨린 채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페도라를 쓴 중성적인 톰보이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엘르걸' 스태프들은 소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층 성숙해진 고아성의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특히 '연기파 아역 배우'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그녀는 이날 현장에서 여느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포토그래퍼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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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또한 현재 '공부의 신'에서 '국민 남동생'으로 누나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상황에 대해 "'솔직히 안티 팬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이라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스무 살 숙녀를 꿈꾸는 고아성의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걸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고아성의 화보는 패션피플들의 사이버 놀이터 엘르 엣진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지난 11월 런칭한 엘르 엣진은 새로운 형태의 스타일과 패션뷰티 정보를 제공하면서 패션피플들과 파워블로거들에게 폭발적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