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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앤컴퍼니, 40년 日 독점 장벽 허물어”

현대證 “시장점유율 지속적 성장 예상” 투자의견 ‘매수’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8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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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18일, 우노앤컴퍼니(114630)에 대해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6,720원에서 1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우노앤컴퍼니는 고급가발용 원사 제조업체로 고급가발용 합성원사 시장은 일본의 두 업체가 1965년부터 40년간 독점해왔으나 동사가 1999년 시장에 진입하며 현재 과점체제로 전환했다”면서 “우노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5% 수준이며 기술력이 일본업체들과 대등해져 향후 5년내에 1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또 “난연 PET 부문에서는 엉킴방지사 개발로 기술수준 일본 업체 따라잡는 등 기술력부문에서는 일본의 거대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소모품시장으로 시장이 안정성장할 것이고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노에 대해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