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엘아이(062860)가 3D TV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18일, 코스닥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티엘아이는 9시47분 현재 전장대비 9.79% 급등한 2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티엘아이가 3D TV 최대 수혜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효과가 예상된다”면서 “세계 최대규모의 3D 칩 제품구성을 보유한 자회사 ‘이시티’와 통합 멀티미디어 칩 개발 등 향후 큰 폭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2010년 글로벌 3D TV 수요가 전년대비 35배 증가할 전망”이라며 “티엘아이의 2010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23.1%, 56.9% 증가한 1,121억원, 186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큰 폭의 3D TV 수요증가는 동사의 추정실적을 상향할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