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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부할 근로자 모집

업체당 수강 신청자 10명일 경우 주경야평 제공···직무역량 향상과정 등 다양한 학습과목 제공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16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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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가 전문강사를 기업에 파견해 근로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주경야평 사업을 시작한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에 따르면 지역 산업단지내 근로자들의 자기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경야평 수강 희망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주경야평은 2008년부터 시작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평생학습에 매진한다는 의미로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사구시적인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목은 △직무역량 향상과정 △리더십 향상과정 △성공조직을 위한 자기개발 전략 △원예치료 △웃음치료 △음악연구 △한지공예 △부모교육 △영어회화 △중국어회화 등 다양하게 구성해 기업체 임직원에게 자기 계발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노사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민선4기 광산구 10대 명품행정 중 하나이다.

주경야평은 외국어 회화의 경우 관내 대학교 어학원에 교육을 위탁하고 나머지 과목은 기업 임직원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료와 교재비는 광산구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기업의 임직원으로 수강희망자가 10명 이상일 때 주경야평이 제공된다. 신청은 광산구청 평생학습과(062-960-8283), 광산구 e-평생학습센터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