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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수정안 발표후 충청권 방문

세종시 주민들과 수정안 당위성에 대한 협조 구할 계획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16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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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 후 처음으로 16~17일 이틀간 세종시를 방문한다.

이는 지난 11일 정부에서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의 내용이 세종시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다시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16일 세종시가 들어설 연기군의 이장단 및 주민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어 세종시 수정안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이어 조치원 연기군 남면 진의리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1시간반 동안 진솔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무엇보다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넓혀 원안 수정의 당위성과 이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설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 예정지역 내에 있는 이주민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대전·충남지역의 과학·상공인, 여성단체 등과 간담회를 열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 발전방안의 내용을 알리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충청 지역 방문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