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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진·출입 관문로 비탈면에 화단 조성

서창~남평간 도로 등 11곳 대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16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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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비탈면녹화사업을 통해 조성을 마친 서창~남평간 도로(구산식물원 주변)  
[프라임경제]광주지역 진출입 주요 관문로의 비탈면이 다양한 꽃이 어우러지는 화단으로 조성된다.

시는 올해 관문로 비탈면 녹화사업으로 국비(산림청)와 시비를 포함한 20억원을 투입해 ▲서창~남평간 도로 4곳 ▲서문로 송암고가~제2순환도로 진입로 1곳 ▲태령로 단지마을 입구 1곳 등 모두 11곳 24,190㎡를 대상으로 자산홍, 백철쭉, 산철쭉 등 철쭉류 35만주를 심을 계획이다.

주요 관문로 비탈면은 대부분 넝쿨류와 잡초가 번성해 미관을 저해하고, 경사도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워 녹화사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관문로 비탈면 녹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꽃의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우선 외곽부 관문로를 시작으로 점차 도심 녹지 비탈면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