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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기능장려협약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1.15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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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건설(사장 허명수)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기능장려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사진 오른쪽)과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15일 기능장려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 GS건설>

15일 오후 3시 GS역전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2006년부터 젊고 우수한 기능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건설업계에서는 GS건설이 최초로 알려졌다.

특히 GS건설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건설회사와 기능장려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전기·기계·전자 직종 기능인들의 취업은 많이 이뤄진 반면, 상대적으로 건설관련 직종의 기능인들에게는 취업기회가 적은 편이었다.

이에 GS건설을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지원 외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표선수 훈련 등 공단의 기능장려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건설업은 개개인의 기술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므로 젊고 우수한 기능인 우대가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GS건설은 기능인력들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274명의 기능인 취업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