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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0개 품목 가격 추가 인하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1.15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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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세계 이마트가 지난 7일 생필품 가격을 인하한데 이어 미용품, 가전제품을 포함, 10개 품목을 추가 인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제품은 고구마(1.3㎏/봉)는 2890원, 국산오징어(마리)는 기존1150원에서 920원, 켈로그 콘푸로스트(600g)는 4190원에서 3680원으로 12%~19% 로 가격을 내렸다.

이마트 PB상품 맛승부라면 2종(매운맛·해물맛, 각 120gx5입)은 각각 2270, 2440원으로 과 과 롯데ABC초콜릿(231g)도 15.3%할인했다.

추가된 제품으로는 팬틴샴푸 2550기획이 (850gx3) 1만4800원으로 가격을 나췄으며  삼보 미니노트북HS-101은 39만9000원으로 16.7% 할인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장중호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마트의 가격인하 정책은 단기 할인행사와는 달리 최소 한달에서 일년 내내 지속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며“추후에도 가격인하 판매 상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마트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구마 같은 경우 같은 제품이 있지 않기 떄문에 700g 1550원에 판매하며 오징어는 680원에 현재 행사 상품으로 진행중에 있다. 

팬틴샴푸 2550기획이 (850gx2, 550g)1만3040원, 삼보 미니노트북은 100원 싼 격인 39만 8900원으로 인하했다.

롯데관계자는 "전단지 행사는 전단지 내용대로 '이마트 신문광고 상품가격보다 10원이라도 더 싸게 판매하겠다'고 대응한다"며"미국산 쇠고기 같은 경우는 6일동안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것이라며 이마트가 조금 오바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이렇다할 얘기를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후 결정이 나는대로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