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 지수도 7.64포인트 오른 549.97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했다.
개인이 373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섬유의류, 종이목재,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업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건설업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이 올해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란 전망을 호재로 10.2% 올랐고, 다음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9.0%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 밖에 서울반도체와 태웅,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다음, 동서, 태광, 네오위즈게임즈, CJ오쇼핑 등이 상승했고, 소디프신소재와 SK컴즈가 하락했다.
하이쎌은 자회사인 에이치엘비가 차세대 바이오 인공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11.7% 올랐고, 차바이오앤과 알앤앨바이오, 메디포스트, 이노셀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주가 대한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로 동반 급등했다.
북한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재개했다는 소식으로 이화전기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제룡산업이 7.1% 오르는 등 남북경협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보안전문업체 소프트포럼이 스마트폰 통합 보안솔루션 제큐어스마트 출시에 힘입어 11.2% 올랐고, U(유비쿼더스)헬스케어주인 코오롱아이넷이 원격의료 허용과 의료기관 명칭표시 방법 개선안 등을 담은 ’의료법 및 시행규칙 개정안’ 통과 소식으로 5.0%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해 55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393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