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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원유 매장량 증가 기대 높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5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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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한국석유공사 주관으로 시추중인 바지안 광구와 관련, 일부지역에서 매장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걸프 키스톤사에서 시추 작업중인 이라크 쿠르드지역 샤이칸 1광구의 추정매장량이 당초 10억~50억배럴이었으나 최근 시추 결과 20억~74억배럴로 증가했다고 지난 14일 주요외신이 전했다.

걸프 키스톤사의 회장 토드 코젤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샤이칸-1 광구의 매장량이 세계적으로 막대한 매장량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지역의 추가적인 잠재매장량은 최대 130억 배럴”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지안 광구는 지난 2009년 10월 1일부터 시추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석유공사가 50.4%를 소유하고 있고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주)GS(3.8%), 마주코통상(3.8%), 유아이에너지(4%) 등이 지분참여를 하고 있다.